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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현장교사 목소리 새겨 교육현장 정상화 만전 기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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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국회 인근서 서이초 교사 애도 집회…4일 '공교육 멈춤의날' 전국 곳곳서 추모행사
반국가행위 대해선 "정치진영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단호하게 대응해야" 강조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서 열린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서 열린 '0902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 집회'에 공교육 정상화를 요구하는 많은 교사들이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지난 주말 현장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전국 교사 등 20만 명(주최 측 추산)은 지난 7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앞둔 지난 2일 국회의사당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어, 서이초 교사 49재 일인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서울 국회와 각 시·도 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지난 1일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일본에서 주최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데 대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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