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산 OCI 공장서 가스 누출…“인근 주민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 당국 "질산 또는 불산으로 추정…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9일 오전 8시 55분께 전북 군산시 OCI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소방 당국이 중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누출된 물질이 질산 또는 불산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9일 오전 8시 55분께 전북 군산시 OCI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소방 당국이 중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누출된 물질이 질산 또는 불산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9일 오전 8시 55분 전북 군산시 OCI 공장에서 성분이 불분명한 가스가 누출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가스 파이프 밸브를 잠그고 중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산시가 주민대피를 당부했다. 가스 누출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질산과 불산, 폐혼합물 등을 이동탱크 저장소로 옮기던 작업 중 누출이 일어나 하수처리시설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연기가 노란빛을 띠는 것으로 미뤄 질산 또는 불산으로 추정된다"며 "중화를 마치고 누출 규모와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