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창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뀌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영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다.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bsm1314@korea.kr),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단순 채택 10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이항규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영주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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