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며 답변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원식 국방부장관 지명자는 2020년 7월호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군 미필자가 앞으로 국가 지도자가 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고 발언한 바 있다"며 "군 미필자 윤석열 대통령은 신원식 국방부장관 지명자 발언에 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 신원식 후보자를 향해서는 "군 미필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군통수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군 미필자 윤석열 대통령은 신원식 국방부장관 지명자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고도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신원식 장관 지명자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원식 후보자는 지난 2020년 6월 월간조선과 인터뷰에서 "군 미필자는 국가지도자가 돼선 안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국민 다수는 "군대 안 간 이명박·박근혜보다 군에 다녀온 노무현·문재인이 낫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에 "그 점은 상당히 아쉽다"며 "군 미필자가 앞으로 국가지도자가 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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