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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 하는 선수들에게"…최윤 단장, 선수단 전원에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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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선수단장이 20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윤 선수단장이 20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을 맡고 있는 최운 OK금융그룹 회장이 1천140며의 선수단 전원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29일 추석 당일 최 단장은 명절 타국에서 경기에 임하고 있는 선수와 임원 1천140명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모바일로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단장은 "대한민국 국위 선양을 위해 열심히 뛰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클 우리 선수단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빈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 단장은 아시안게임 개막 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9개 종목 지도자에게 총액 1억4천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금메달 24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39개를 따내 중국(합계 171개)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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