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재부,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에 "국제금융시장 움직임 아직 제한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관련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 개최

기재부 제공.
기재부 제공.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과 관련해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9일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1급이 참석하는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컨퍼런스 콜 형식)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관련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기재부는 "국제 유가 변동 폭은 확대됐으나 이번 사태가 초기인 점 등을 고려할 때 국제금융시장 움직임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재부는 "다만 향후 사태 전개 등과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할 우려가 크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높은 경계심을 갖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관계기관 공조하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수가 10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10...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한국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3일 코스피 지수는 7...
경기 의정부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은 타살과 자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지상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