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재부,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에 "국제금융시장 움직임 아직 제한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관련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 개최

기재부 제공.
기재부 제공.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과 관련해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9일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1급이 참석하는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컨퍼런스 콜 형식)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관련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기재부는 "국제 유가 변동 폭은 확대됐으나 이번 사태가 초기인 점 등을 고려할 때 국제금융시장 움직임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재부는 "다만 향후 사태 전개 등과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할 우려가 크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높은 경계심을 갖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관계기관 공조하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