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마음 한뜻, 경북 4-H인들의 어울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문화회관에서 회원 1천여 명 화합행사…“경북 농업대전환 적극 동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4-H 회원 1천 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4-H 회원 1천 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4-H 회원 1천 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H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무지개공연단의 퓨전난타와 상모돌리기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4-H 회원에 대한 표창(도지사 표창 13명, 농촌진흥청장상 1명, 한국4-H본부 회장상 8명 등 총 29명)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농업․농촌의 활성화와 청년농업인 육성, 경북농업 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4-H이념 실천과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활기찬 농촌을 실현할 것 ▷4-H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에 공헌할 것 ▷스마트한 농업과 희망찬 농촌 건설에 적극 앞장설 것 ▷식량주권 확립을 위해 추진하는 경북농업 대전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담았다.

이어진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4-H의 금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아래, 경북농업 대전환을 4-H의 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밖에도 시군별 전통문화체험과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졌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 하며, 4-H회는 농촌 계몽과 부흥을 이룬 역사와 전통이 있는 농업인 단체로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한편, 1953년 구암4-H구락부로 최초 조직된 경북4-H회는 4-H지도자, 연합회, 학생, 지도교사로 구성됐다. 23개 시군(군위군 포함) 140개회 회원 4천474명이 농업 농촌사랑 미래세대 육성과 신기술 과제활동을 통한 자기계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