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북부소방서, 공장화재 막은 보안업체 직원에 표창 수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북부소방서는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공단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확산을 막은 보안업체 직원 윤기혁 씨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 북부소방서 제공
대구북부소방서는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공단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확산을 막은 보안업체 직원 윤기혁 씨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 북부소방서 제공

대구 북부소방서는 공단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를 줄인 보안업체 직원 윤기혁 씨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3시 13분쯤 북구 노원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보안업체 상황실로부터 화재 소식을 전해 들은 윤 씨는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고, 순찰차량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로 진화에 나섰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벽면 콘센트에서 시작돼 천장으로 번지던 상황이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천장 내부로 불이 확산될 경우 대형 화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산업단지 특성상 공장이 밀집해 있어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인접 건물로 번질 우려도 있었다.

이진우 북부소방서장은 "새벽 시간대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으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준 윤기혁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산업단지, 보안업체 간 협력을 강화해 산업단지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청와대에서 비공식 오찬을 갖고, 홍 전 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과 대구...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약 48일 만에 홍해를 경유해 한국으로 향하는 유조선이 최초로 확인된 가운데, 이 선박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은 대장동 2기 수사팀 소속 검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정조사 과정에서 수사관들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히며, 이란이 핵무기 포기와 농축 우라늄 반출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