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정식 출시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SNS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미상의는 삼성전자 갤럭시 엠버서더로서 이번 신제품의 흥행을 지원해 국내 유일의 수량 생산 거점인 구미사업장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미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갤럭시S26 출시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면 된다.
경품 규모도 눈길을 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에게는 갤럭시S26울트라 512GB 모델을 증정하며, 400명에게는 온라인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미상의가 이처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갖는 상징성 때문이다. 구미사업장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핵심 모바일 허브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앞서 구미상의는 지난 2월 26일 갤럭시S26 언팩 행사에 맞춰 회관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내거는 등 일찌감치 흥행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왔다. 지역 사회와 상공계 역시 삼성전자의 신제품 성적이 곧 지역 경기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한마음으로 흥행을 바라고 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를 위해 갤럭시가 잘 돼야 구미가 잘 되는 만큼 구미상공회의소가 갤럭시 엠버서더로 나서는 건 당연하다"며 흥행을 적극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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