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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동·청송·영덕·의성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태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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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최대 위험시기, 강도 높은 방역 관리 필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ASF 확산을 막기 위해 23∼31일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는 합동으로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양돈농가의 방역 관리와 각 시군의 방역관리 상황, 야생 멧돼지 차단 관리 등을 살피고 미흡 사항은 보완하도록 조처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 김포시·파주시·연천군·포천시, 강원 철원군·화천군·인제군·고성군 등과 최근 야생 멧돼지 남하로 인해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경북 안동시·청송군·영덕군·의성군에서 시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SF이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가을철은 최대 위험시기로 접경지역 등 발생 우려 지역 점검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양돈농가에서도 농장 밖은 바이러스에 오염돼 있으므로 언제라도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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