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가자·이집트 국경검문소 오전 10시 개방 정보 입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전쟁을 지속하면서 양측에서 5천명 이상이 숨졌다.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전쟁을 지속하면서 양측에서 5천명 이상이 숨졌다. 연합뉴스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집트 간 국경이 21일(현지시간) 개방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대사관 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지시간 오전 10시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를 잇는 사실상 유일한 통로인 라파 검문소가 열릴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국경이 개방되면 외국인 등이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는 통로가 열리는 것.

대사관 측은 외국인들이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도록 이 통로가 얼마나 오랫동안 열려있을지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집트는 난민이 자국으로 대거 유입될 수 있다는 이유로 라파 검문소 이용을 제한해왔다.

라파 검문소 앞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보낸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 150여대가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도 구호물자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아닌 민간인에게 실제 전달되는지를 확인하는 게 우선이라며 라파 검문소 개방을 반대해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