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산 수입 음료서 방사능 미량 검출…식약처 "즉각 반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

일본산 수입 효모 음료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돼 제품 수입 업체 측이 전량 반송 또는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에서 300kg이 수입된 한 일본산 효모 음료 제품에 1㎏당 5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세슘에 대한 식약처의 기준치는 100Bq/kg로 이번에 검출된 양은 기준치에 못 미치지만 식약처는 미량(0.5㏃/kg 이상)이라도 검출되면 추가 핵종 증명서를 요구했고 이에 업체 측이 수입을 포기하면서 해당 제품은 전량 반송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제품은 보세창고에서 있으며 반송이나 폐기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일본산 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모두 3건으로 농·축·수산물이 아닌 가공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 해당 제품들은 전량 반송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