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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6% 감소…티웨이항공 3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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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CI.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 CI.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성에너지가 공시한 분기보고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57억224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8억267만원)과 비교하면 약 11억원 감소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90억1천421만원으로 전년 동기(64억9천800만원) 6.18% 상승했다.

대성에너지 측은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으나, 난방 수요가 높은 4분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티웨이항공은 3분기 매출 3천451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항공 수요가 급감하면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까지 적자 기조가 이어졌으나,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3분기 흑자를 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9천898억원, 영업이익 1천371억원으로 집계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황금연휴로 항공 여행 수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장거리 및 지방공항 발 노선 다양화로 수익성을 높인 점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며 "다가오는 4분기와 내년에도 효율적 기재 운용과 노선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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