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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내리는 ‘영하권’ 아침…일교차 15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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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1~15℃
바람 불고 대기 건조해…"화재 유의해야"

대구지역 최저 기온이 0.6도를 기록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1일 중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에서 상인들이 불을 피워 난로를 만들어 몸을 녹이고 있다. 이날 경북 대부분 지역은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역 최저 기온이 0.6도를 기록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1일 중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에서 상인들이 불을 피워 난로를 만들어 몸을 녹이고 있다. 이날 경북 대부분 지역은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대구경북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10~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 8시 기온은 대구 6.4℃, 구미 3.5도, 안동 2.1도, 포항 6.4도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4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의 분포를 보인다.

당분간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다. 21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북부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 강하게 부는 만큼 화기 사용 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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