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문화재단이 기획공연으로 최댄스컴퍼니의 'Rachmaninoff로부터 달려가는 조금 복잡한 휴식의 버전'을 15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비롯해 심포니와 앙상블 등의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빠른 장면 전환으로 희망과 휴식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한다.
특히 최댄스컴퍼니 단원 80명이 꾸미는 대규모 공연으로, 무용수들의 다양한 움직임이 백미다. 여기에 조명, 특수효과, 무대세트 등을 통해 볼거리도 풍성하다. 또 올해는 라프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최댄스컴퍼니는 최두혁 계명대학교 무용 교수가 이끄는, 지역의 현대무용 단체다. 매년 2회 정기공연을 펼치며, 국내·외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람은 전석 1만원. 010-4144-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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