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호찌민국립대로부터 아시아인 최초 명예박사학위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베트남 최대 호찌민 국립대학이 수여한 아시아 최초 명예박사 1호
새마을운동 및 베트남 협력사업 통한 세계평화와 베트남 발전 공로 인정
이 도지사, 베트남어로 경북 소개 특강... 경북도 유학 설명회서 큰 호응

이철우(왼쪽) 경북도지사가 지난 28일 베트남 호찌민국립대에서 세계평화와 베트남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찌민국립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 받고 응우웬 민 땀 대학부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왼쪽) 경북도지사가 지난 28일 베트남 호찌민국립대에서 세계평화와 베트남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찌민국립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 받고 응우웬 민 땀 대학부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베트남 호찌민국립대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박사 학위 받았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새마을운동과 다양한 베트남 협력사업으로 베트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호찌민국립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응우웬 민 땀 호찌민국립대 부총장은 학위 수여식에서 "이 지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경북도와 호찌민국립대가 공동 설립한 농촌개발-새마을운동센터가 베트남 새마을운동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호찌민대학과 경북도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어진 특강에서 봉화 베트남 마을을 시작으로 양국 간 역사적 인연을 소개하고 각종 한류 문화와 한국의 경제성장, 경북도의 강점 등을 알렸다.

아울러 삼성, LG, 포스코 등 세계적 기업이 있는 경북이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스마트팜 등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중심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이 중심이 된 지역혁신으로 '지역인재·외국인 유학생 교육-취·창업-지역 정착'의 선순환 모델이 만들어졌음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경북에서 꿈을 함께 실현하자고 했다.

이어 열린 '경북도 유학 설명회'에서는 입국부터 초기 적응, 학업, 졸업 후 취업, 정착까지 경북도만의 특화된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지역 대학의 학위, 한국어과정, 장학제도 등을 소개해 현지 학생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 지사는 "호찌민국립대의 박사학위 수여는 경북이 베트남과 전 세계에 펼쳐온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전 세계가 함께 잘 사는 일에도 경북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세계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글로벌 개방사회를 선도해 가야 한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권 최대 스피커인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언급되며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씨는 방송에서...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된 가운데, 상장 전 종목 정보 유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에서는 도로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나타나고,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노인이 6살 여아를 강제추행한 사건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가 충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