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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빈 살만에 "엑스포 유치 축하, 적극 지원·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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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월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월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를 유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30일 통화를 갖고, 축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빈 살만 왕세자와의 통화에서 "우리가 부산엑스포를 준비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해 사우디가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빈 살만 왕세자는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모든 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밖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 등을 매개로 만들어진 양국 간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함께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 발전 추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대한민국 부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간 엑스포 유치 3파전을 벌인 결과, 165개국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리야드가 119표, 부산이 29표, 로마가 17표를 얻었다.

이에 리야드 전체의 3분의 2 이상을 얻은 데 따라 결선투표 없이 개최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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