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각 후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탈피 평가 속에 기존 내각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라고. 앞서 대통령실 참모진은 지여사(지방·여성·40대) 위주로 채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사람 찾기가 쉽진 않을 듯.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서 자금 조달 '스폰서' 사업가, "송영길 전 대표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 법정 증언. 송 전 대표보다 나이가 많아야 '어린 X' 소리 안 들을 텐데.
○…일본 유학 생활 함께한 고교 동창 5년간 '가스라이팅'해 억대 금품 뜯어내고 노예처럼 부리며 폭행한 20대 구속기소. 피해자에겐 '빼앗긴 일상'을, 가해자에겐 죄에 상응하는 엄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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