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20일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양당 간 양보와 타협을 통해 예산안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12월 2일)을 넘긴 데 대해서도 "국민에게 송구스럽다"고 했다.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은 652조7천억원으로 정부안(656조9천억원)보다 4조2천억원 감액된 규모다.
여야가 예산안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정부는 곧바로 시트 작업(예산명세서 작성)에 들어간다. 여야는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흉악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추진
"김혜경 여사 단독 참석 행사에 14억" 꺼내자…최휘영 "폄하하지 마십시오!" [여의도.gif]
'문재인 뇌물 수사 정상적이었나' 묻자…검찰총장 대행 "뼈를 발라내는 수사"
박정희·노무현·김대중 '3강' 그대로, 2030 선호 뒤집히고, 영부인은 여전히 육영수 [시사뒷담]
中·北군 추모제 참석한 박정에 연평해전 유가족 항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