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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서구 출마선언 "정부·지자체 모두 경험, 가장 적합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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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28년·대구시 경제부시장 경험…"서구 정책 해결 위해 중앙부처 협력 끌어낼 것"

이종화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서구)는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종화 예비후보 제공
이종화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서구)는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종화 예비후보 제공

이종화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서구)는 "기획재정부와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거친 경제·행정 전문가이며,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일하는 방식을 잘 아는 제가 서구 국회의원으로 가장 적합하다"며 3일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는 염색산단 이전·교통망 확충·악취 해소 등 대구시에서 가장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지역"이라며 공약으로 ▷염색산단 이전 방안 마련 ▷서대구역 규모 확장 등 역세권 개발 계획 마련 ▷주요 기관과 시설 연결할 도시철도 등 교통망 확충 ▷악취 원인 진단 및 해결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획재정부에서 28년간 근무하면서 예산, 경제정책, 국제통상 등의 업무를 해왔고 국회를 상대로 대구시 예산을 직접 챙겼다"고 소개했다.

그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일하면서 "대구시는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소통하고 설득하며, 대구시를 도와줄 의원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서구의 정책 어젠다 해결을 위해 시와 소통하고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협력을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구는 고령층 비율이 높지만, 근래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있기도 하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제대로 된 경제 정책을 마련해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종화 4·10총선 예비후보(대구 서구)는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종화 예비후보 제공
이종화 4·10총선 예비후보(대구 서구)는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종화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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