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98호] "사람이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세상이 되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풍경 김태경 강사

사회적협동조합 사람풍경의 김태경 강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198번째 '귀한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사람풍경의 김태경 강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198번째 '귀한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사람풍경'의 김태경 강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198번째 '귀한손길'이 됐다.

김태경 강사는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미술 강사로 활동중이다.

김 강사는 "문화교육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매주 반갑에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속적인 도움을 통해 항상 밝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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