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4·10 총선 경북 경산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조지연 예비후보에 따르면 후원회는 9일 공식 출범했고, 후원회장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전 영남대·대구가톨릭대 총장)이 맡았다. 조 예비후보는 우 위원장이 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6년 영남대에 입학했다.
우 후원회장은 "조 예비후보는 초, 중, 고, 대학을 경산에서 나온 지역인재로 경산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은 교육"이라며 "조 후보가 공약한 '교육특별시 경산'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후원회장직 수락 배경을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 정주 여건의 핵심은 교육"이며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 인재가 모여들 수 있어야 지역의 기업유치, 산업발전을 견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누구나 어느 곳에 살든지 교육기본권을 보장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명품교육을 위해 교육 전문가인 후원회장께 많은 지혜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출마 선언을 통해서도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심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명문 학교를 조성할 것"이라며 경산시를 명실상부한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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