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 빚은 친명계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돌덩이'라고 지칭하며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고 이 대표 지역구 인천계양을 출마 시사. 비례대표로 바꿀지 지역구 고수할지 이재명 고민 많겠군.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 빚은 친명계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저의 도전은 여기에서 멈춘다"며 총선 불출마 선언. 막말 논란에도 예비 후보 적격 판정 받은 친명계 수두룩하니 억울하겠네.

○…'불법 대북 송금'으로 15개월째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증인 3명 추가로 신청. 선고 미루려는 수작이지만 뛰어봐야 벼룩밖에 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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