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출신의 배우이자 발명가 헤디 라마르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망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18세에 결혼한 부유한 무기상 남편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와 여러 히트작 영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발명이 취미였던 라마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어뢰의 무선 유도 체계를 개발했는데 이때 사용된 주파수 도약 시스템은 훗날 블루투스와 Wi-Fi 등의 원천기술로 쓰이는 CDMA 기술이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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