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임종석·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겨냥 "윤석열·한동훈의 난동질을 제동 걸지 못한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며 총선 출마하면 안 된다고 주장. 사돈 남 말도 참 야무지게 하는군.
○…공지영 작가,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공개 지지한 데 대해 "그런 사람일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 했다"며 입장 번복. 이제라도 잘못 깨달았으니 잘했다고 해야 하나?
○…총선 출마 예정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보수가 분열하지 않으면 낮은 지지율에도 국민의힘 승리 가능하다"고 전망. '옥새 들고 나르샤'한 장본인이 무슨 염치로 이런 소리를….






























댓글 많은 뉴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李대통령 "온기 퍼져나갈 수 있도록"…김혜경 여사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