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 진압 중 소방 구조대원 2명이 고립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문경시에 있는 육가공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구조대원들 고립됐다는 내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경북도지사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며 긴급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특히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쯤 경북 문경시의 육가공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