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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 대표 면담…"건의사항, 부처 설득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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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대표…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우수제품 우선 구매·정주 여건 개선 요청

추경호 4·10 총선 예비후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2일 서성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면담하고 있다. 추경호 예비후보 제공
추경호 4·10 총선 예비후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2일 서성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면담하고 있다. 추경호 예비후보 제공

추경호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달성군·국민의힘)는 12일 서성수 국가물산업클러스터(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을 만나 클러스터 입주 38개사와 회원사 등의 건의사항을 듣고, 클러스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성수 회장은 환경부 산하 6개 기관에 분산된 물산업 지원업무를 통합해 물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한국물산업진흥원(가칭)' 설립, 클러스터 입주 기업 우수제품 우선 구매 제도, 대중교통과 어린이집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요청했다.

추 예비후보는 "클러스터는 물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의 일환"이라며 "물산업진흥원 설립 등 클러스터 제2의 도약하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 특히 환경부와 기획재정부 등 부처 설득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4일부터 열리는 2024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제회의에 대해 "전 세계 물분야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과 물산업의 역할 및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하는 대기업들과 중소 물기업이 협력해 해외 진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경호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달성군·국민의힘). 매일신문DB
추경호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달성군·국민의힘).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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