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0 총선 국민의힘 지역구 공천에서 경선 배제(컷오프)된 민경욱 전 의원이 당을 나와 새 정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새 정당의 대표가 됐고, 선관위에 당명도 접수했다"며 "당명은 '부정선거척결당'이 어렵다고 해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가칭)으로 정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인천 연수을에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민 전 의원은 지난 11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은 일정을 고려해 민 전 의원은 신당을 창당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등록정당인 '대한당'에 공동대표로 입당하고 당명을 바꾸기로 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며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