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만신은 지난 18일 대구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행복마당에서 장애 대학생 8명과 함께 '소톡소톡(talk)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톡소톡 인터뷰는 장애 및 비장애 청소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춘기 이야기(장애인식 개선 청소년극)을 창작하고자 장애 청소년 및 청년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10대 경험을 청취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 대학생은 "장애인에게 있어 장애는 극복 대상이 아니라 정체성임을 연극을 통해 알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극단 만신 대표는 "참여해준 대학생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미와 의미를 선사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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