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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당과 협의해 의사 면허정지 유연 처리 모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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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열린 스물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행정처분 시한이 임박한 것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한 총리에게 "의료인과 건설적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의 지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한 위원장이 오늘 대통령실에 의료현장 인탈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유연하게 처리해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한 위원장은 같은 날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50분 동안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 위원장은 간담회를 끝내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피해 볼 수 있는 상황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의료계 간 건설적 대화를 중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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