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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뽑는 김천시설공단 공채에 106명 몰려…'경쟁률 1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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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 "취업난과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부족으로 큰 관심 보여"

김천시청 모습. 매일신문DB
김천시청 모습. 매일신문DB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하 김천시설공단)은 7명을 뽑는 2024년 상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10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대 1에 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는 신규직 일반행정 2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2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업무직(시설관리) 1명 모집에 23명의 응시자가 몰려 두 번째로 높은 23대 1로 나타났다.

일반직(운전, 기계, 전기) 분야는 각 1명 모집에 17명, 5명, 8명씩 응시했고 업무직(클라이밍 강사) 모집 1명 에는 1명 응시했다.

직원 채용은 김천시설공단 인사 규정에 따라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일 필기시험을 진행했고, 29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천시설공단 관계자는 "경기 침체 여파 속 취업난과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에 시설관리공단 채용에 지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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