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명구 구미을 후보 "매일 20시간, 총 20만걸음 목표, 구미 구석구석 다닐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부터 '열정 2+2 뚜벅이 유세' 돌입

강명구 후보. 강명구 후보 제공
강명구 후보. 강명구 후보 제공

강명구 4·10 총선 후보(구미을·국민의힘)가 '열정 2+2 뚜벅이 유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강 후보의 '열정 2+2 뚜벅이 유세' 선거운동은 선거일까지 매일 선거운동 20시간씩 실시하고,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모두 20만보를 걸으며 선거유세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강 후보는 "구미을 지역 주민께서 뽑아주신 국민의힘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보 유세를 통해 정치현안과 지역 민원과 관련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경선 때부터 매일 20시간 선거운동으로 파김치가 돼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선거일 직전까지 20만 걸음을 목표로 구미 구석구석을 제 땀으로 적시고 온 지역에 제 발자국을 남기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