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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우리 아이들 이재명·조국처럼 살아도 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나…사전투표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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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판단을 믿고 한 분도 빠짐없이 나와서 투표해달라"
"모든 투표 육안으로 확인하는 수개표 실시, 철저히 감시할 것"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전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4일 한동훈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스로의 판단을 믿고 흔들림 없이 한 분도 빠짐없이 나와서 투표해달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제까지 나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진다는데 진짜 그런 거냐. 내가 한 표 찍는 걸로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시다"라며 "하지만 투표장에 가지 않거나 명백한 범죄 혐의자들 잘못하고도 뉘우치지 않고 사퇴도 안 하는 철면피 후보를 찍는다면 그건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밀어내는 선택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하면 진다, 투표율이 높으면 진다, 이런 얘기에 신경 쓰지 마시고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 생각만 하시고 모두 투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부정투표 방지 등을 위해 '수개표'를 실시한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그는 "저희가 강력히 추진해서 사전투표를 포함한 모든 투표의 하나하나 육안으로 확인하는 수개표가 실시된다. 걱정 안 하시게 끝까지 철저히 감시할 것이니 내일부터 사전투표장으로 나와달라"라고 했다.

이어 끝으로 "우리 아이들, 청년들에게 이재명 후보처럼 조국 후보처럼 살아도 된다고 얘기할 수 있겠나, 여러분은 양문석 후보처럼 김준혁 후보처럼 공영운 후보처럼 박은정 후보처럼 살아왔나"라며 "내일부터 우리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얘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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