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만난 전공의 비대위 "접점 없으면 다시 누우면 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겠다고 제안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겠다고 제안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4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 대해 "요구안 수용이 불가하다면 원래 하던 대로 다시 눕겠다"고 발표했다.

대전협 비대위는 이날 오후 내부 공지를 통해 "행정부 최고 수장을 만나 전공의의 의견을 직접 전달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만남"이라며 "(지난 2월 20일) 대전협 성명문에 명시된 요구안이 전공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며 이 요구안에서 벗어난 협의는 전공의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전협 비대위의 스탠스"라고 밝혔다.

이들은 "7주 내내 얘기했듯 요구안 수용이 불가하다면 그냥 저희 쪽에선 '대화에는 응했지만 여전히 접점은 찾을 수 없었다' 정도로 대응 후 원래 하던 대로 다시 누우면 끝"이라며 "오늘 당장 변하는 건 없다"고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2시간 15분 동안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