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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2030 자문단, 최상목 부총리에게 청년·경단녀 지원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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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서울 정동에서 열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서울 정동에서 열린 '제2기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 정책제안 발표회-청년, 기재부에 바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4.5. 기재부 제공

기획재정부는 5일 서울 정동에서 제2기 기재부 2030 자문단 '영 다이나믹스'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정책 전반에 미래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정부 부처 중 처음으로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초 출범한 자문단은 지난 1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미래세대의 대화 이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왔으며, 실제로 청년 제안과제 20개가 지난 번 발표한 청년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에 반영됐다.

이날도 자문단은 발표회에서 청년 일자리 맞춤형 지원을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능 강화, 청년 창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 경단녀 지원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자산 형성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최 부총리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고 실제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이달 중 마련·발표할 예정이다. 오늘 청년 여러분들이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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