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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7시 투표율 16.17%…총선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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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가 시작된 27일 오전(현지시간) 주영한국대사관 대회의실에서 재외국민이 기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가 시작된 27일 오전(현지시간) 주영한국대사관 대회의실에서 재외국민이 기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 사전 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7시 현재 누적 사전 투표율이 16.17%로 집계됐다고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715만834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총선 동시간대 사전 투표율(12.65%)보다 3.52%%포인트 더 높다. 역대 가장 높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지난 대선(18.29%)에는 못 미친다.

현재까지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4.33%)으로 파악됐다. 다음으로는 전북(21.97%), 광주(20.58%), 강원(18.20%) 순으로 이어졌다. 가장 낮은 곳은 12.65%를 기록한 대구다.

서울(16.41%), 인천(15.09%), 경기(14.63%)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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