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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권영진 "22대 국회, 저출산·균형발전 새로운 계기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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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당선인이 후보였던 지난 30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권영진 당선인이 후보였던 지난 30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권영진 당선인(대구 달서구병·국민의힘)은 11일 "믿고 맡겨주신 달서구병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윤석열 정부를 도와 대구와 달서구병을 발전시키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 당선인은 2000년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보좌관, 서울시 정무보좌관 등을 거쳐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구을에서 출마해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2014~2022년 대구시장(민선 7·8기)을 역임했다.

권 당선인은 선거 기간에 들은 여론을 잘 대변하고,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 시민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잘 새겨, 정직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제가 공약한 사항들은 반드시 실천하는,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 당선인은 당 경선 기간을 포함해서 지난 5개월 동안 하루 평균 2만보, 어떤 때는 3~4만보를 걸어, 운동화를 세 켤레나 갈아 신었다고 했다. 그는 "유권자들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기억이었지만, 가짜뉴스와 비방으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했던 것은 가슴 아픈 일이었다"고 했다.

권 당선인은 제22대 국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과 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숙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구시 신청사와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 건설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를 설득하고 대구시를 돕겠다"고 했다.

아울러 "TK의원들이 나홀로 정치가 아니라 똘똘 뭉쳐서 대구경북의 이익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원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22대 국회는 국가적인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지방 균형 발전에도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선 지방에도 청년들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일에 여야 할 것 없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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