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개인정보위원회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A)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진단했다. 경북도내에서는 영주시와 2개 기관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47개(20.8%) 기관이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그동안 시는 개인정보 담당인력 2명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로 지정,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왔고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해 왔다.
또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매월 점검해왔고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업체를 교육·감독했을뿐 아니라 개인정보의 유출·분실·도난 등 사고로 인한 시민피해 발생 시 손해를 배상해주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도 가입, 운영했다.
아울러 시 대표 홈페이지 및 내부행정시스템, IOT전광판 등을 활용해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다양한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수탁할 경우, 위·수탁자 목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및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해 왔다.
올해 시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쇄 장비를 도입, 시민에게 하드디스크, USB 등 개인정보가 담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길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나날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협과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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