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총리·비서실장' 인선 장고모드…"오늘 일정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후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등 인적 쇄신을 두고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총선 결과에 대한 입당을 밝히며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1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이날까지 후임 인선의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이 오늘 비공개 일정도 잡지 않고 심사숙고할 것"이라며 "인선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쇄신 의지를 보여줄정부의 '투톱' 인사인 만큼, 대통령실에서는 최대한 신중을 기하려는 분위기라고 보고 있다.

한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 조직 개편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인사이고 중요한 조직 문제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결정할 일은 아니다"면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면서 언론인들의 기사를 통한 피드백도 잘 감안하면서 판단해 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언론 공지를 내고 "검토된 바 없다"고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