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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의 도시 예천군, 카네이션으로 가득한 어버이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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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1천개·노인복지회관 255개 카네이션 전달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이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대한노인회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이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대한노인회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이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꽃인 카네이션으로 가득찬 어버이날을 맞이했다.

8일 예천군노인복지관은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2024년 어버이날 孝사랑 잔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65세이상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및 기념품 증정, 지역가수 노래공연 및 마술공연 등이 진행됐다.

카네이션은 예천양수발전소에서 255개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예천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읍·면장과 기관단체장이 함께 300여 개의 경로당을 방문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만든 카네이션 1천개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카네이션은 한달 동안 주민, 공무원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손수 만들어 의미를 더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 어르신들의 땀방울은 지금의 예천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다"라며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효의 도시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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