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장서 '두리번'…차량털이범, 동구청 CCTV 관제요원에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새벽 주차된 차량 문 열어보며 금품 노려
CCTV 관제요원 신고로 출동한 경찰, 현장서 체포

대구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야심한 새벽 시간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치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13일 오전 3시 15분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는 차량을 찾아 금품을 훔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행각은 동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다. A씨가 주차 차량 서너대의 손잡이를 당기며 문이 열려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긴 관제요원이 112에 신고를 한 것이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 인근에서 체포했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다행히 현장에서 발각돼 금품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절도 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당헌당규 개정안을 발표하며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의 포항시장과 달서구청장 공천을 중앙당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빗썸은 지난 6일 진행한 랜덤박스 이벤트에서 시스템 오류로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오지급한 사건에 대해 고객들과 개별 접촉을 통해 회수 작업...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아들 임동현 군의 휘문고등학교 졸업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임 군의 모습에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임 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개전 4년을 맞이하며, 현재 양국은 미국 주재로 휴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사회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