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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쨍쨍' 낮 최고기온 29도까지 올라…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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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5~20도로 벌어지고 15일 대구경북 대부분 비소식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설치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초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29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설치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초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29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14일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8~14℃)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다고 예보됐다.

오전 9시 30분 기준 기온은 대구 19.2도, 상주 19.1도, 봉화 16.9도, 안동 17.2도, 구미 19.6도, 영천 17.8도, 포항 20.5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29도,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다음날에는 비소식이 예보됐다. 늦은 오후에 경북 북서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에는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오겠고 모레 아침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울릉도, 독도는 모레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5~16일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 20~60㎜,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30㎜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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