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쇼플리, 메이저 최다 언더·최소타·생애 첫 메이저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GA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 기록

잰더 쇼플리(미국)가 20일 미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잰더 쇼플리(미국)가 20일 미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메이저 대회 역대 최대 언더파 및 최소타 신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쇼플리는 20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21언더파는 역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사상 최다 언더파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5년 PGA 챔피언십 제이슨 데이(호주) 등이 기록한 20언더파다. 또한 쇼플리가 기록한 264타는 최소타 신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2016년 디오픈 스텐손 등이 달성한 264타다.

2021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플리는 2022년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정상을 밟으며 PGA 투어 통산 8승을 수확했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