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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등 '혁신융합캠퍼스' 23일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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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전주기전대·한국해양대·동신대서 사업 시행

대구한의대학교 전경
대구한의대학교 전경

대구한의대 등 혁신융합캠퍼스 4곳이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3일 오후 부산에서 '혁신융합캠퍼스 조성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혁신도시와 지역대학 간 협력으로 혁신도시 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역에 머무는 고급 인재를 양성해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발전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대구한의대와 전주기전대, 국립한국해양대(부산시)와 동신대(전남 나주시) 4곳에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한의대는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산‧학‧연‧병 연계 협력으로 재활헬스케어분야 혁신융합캠퍼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 9월 완공되는 혁신융합캠퍼스에는 대구한의대 부속 한방병원과 함께 재활치료학부·한의학과·간호학과가 이전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현황과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기술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비롯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또 다른 지자체‧대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김복환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지역 산‧학‧연 협력생태계를 지원하는 효과적인 상생모델로 '혁신융합캠퍼스'를 활용해 혁신도시가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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