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과 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이하 포-가 연구원)이 지난 24, 25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제1회 'Meet the PoCanian(포카니안)' 심포지엄을 열었다.
'포카니안'은 포스텍(Po)과 가톨릭대(Ca)의 공동 연구자를 뜻하는 단어로, 지난 20년간 두 대학간 꾸준하게 이어진 과학자·공학자·의사 간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규 연구팀 발굴 등 두 대학 연구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양승호 교수의 '공학 의학, 신경외과 의사의 관점'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또 현장에서 협력 분야를 제안해 공동연구팀을 구성하는 '제안 세션'과 예비 공동연구자인 학생들의 발표로 구성된 '포스터 세션'이 뒤를 이었다.
아울러 공동연구자상(교수)과 우수포스터상(학생)을 시상해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두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창업기업인 옵티코, 이쿱, 입셀 등은 학생들의 공동연구를 돕고자 후원을 결정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포-가 연구원 김철홍(포스텍 교수) 부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두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포-가 연구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