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조사를 거쳐 다른 피해 지역도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방침이다.
15일 윤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지자체는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시군구 단위 네 곳, 읍면동 단위로는 경북 영양군 입암면 한 곳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이번 주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응급 복구 및 피해조사 등을 실시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사전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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