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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제우호도시 박닌시 방문 '우호관계 더욱 굳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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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관계 강화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박닌시 방문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단지사업 박닌성 협조, 박닌산업대학 글로벌 인재 유치 면담 등도 할 예정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구미시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일행이 국제우호도시 베트남 박닌시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6일부터 4일간 박닌시를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닌시 독립 70주년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 및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대표단은 오는 6일 박닌시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경제협력 강화, 국제행사 홍보, 문화 예술 교류 확대, 글로벌 인재 교류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7일에는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인 구미시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박닌성 정부 관계자와 함께 사업 대상지인 보껑동 화딘마을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박닌산업대학 총장 면담 ▷박닌산업대학과 금오공업고등학교 간 국제 교류 협약식 ▷박닌시 독립 70주년 기념행사 등에 참석한다.

이어 8일에는 현지 진출 기업을 방문하고 베트남 정부 관계자 및 현지 한인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 기업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미 기업이 베트남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부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022년 박닌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회로 박닌시와 우호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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