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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연휴 어선전복 사고 철저 대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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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 지시

16일 오전 7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8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7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8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북 군산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양수산부 장관 및 해양경찰청장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이날 "행전안전부장관·해양경찰청장은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해수부장관, 국방부장관, 전북도지사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지 해상기상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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