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할 결심을 해달라"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심해달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전체가 결심하고 같이 행동하면 탄핵을 예인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총선에서 대패했음은 잘 아실 것이다. 국정 지지율은 20% 초반 레임덕 상태로, 조만간 10%대로 떨어질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나라 살림마저 거덜 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시민은 이미 윤석열 대통령을 심리적으로 탄핵했다. 특히 최근에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인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과 공천개입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법적 탄핵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탄핵 추진을 '반헌법적'이라고 부르는 여당 인식이 매우 놀랍다"며 "국민의힘 전신 한나라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추진한 바 있는데 자신이 하면 합헌적이고, 상대가 하면 반헌법적인가"라고 지적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