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 주변의 일로 걱정 드려… '부덕의 소치'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제 노력과 별개로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린 일도 많았다. 제 주변인들이 국민들께 걱정드리기도 했다"며 "모든 게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도 열심히 일하시지만 저 역시도 365일 24시간 정말 국민의 삶 챙기는 것이 대통령의 어깨에 놓인 책무"라면서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해도 국가와 국민 민생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보람에 힘든 줄 모르고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임기 반환점까지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노력과 별개로 국민들게 걱정 끼쳐드린 일도 많았다. 민생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들이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드리기도 했고, 제 주변의 일로 국민들께 걱정 드리기도 했다"며 국민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표현했다.

또 "대통령 자리는 명하는 자리 아니다. 모든 게 제 불찰이고 제 부덕의 소치다. 진심어린 사과 말씀 드린다. 앞으로 챙겨보고 또 살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